차동 증폭기의 CMRR
차동증폭기의 CMRR


두 트랜지스터가 완벽하게 동일하다면, 출력 전압은 0이어야 한다. 그러나, 실제로 제작상에서 완벽하게 일치되는 트랜지스터가 되지 못한다면, offset 접압을 반전입력단자, 또는 비반전입력단자에 인가해서 출력전압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수 도 있다.
이렇게 출력전압이 0이 되도록 걸어주는 입력단의 전압을 입력 offset 전압이라고 한다.

또한 두 입력단자(반전입력, 비반전입력)에 동일의 신호원을 넣었을 때도 출력값이 0이 되어야 하는데, 이를 ACM = 0이라 하며, 여기서 CM은 common mode(공통신호)를 가리킨다.

차동증폭기의 공통신호제거비(CMRR:Common Mode Rejection Ratio) = A/ACM = ∞이어야 한다.

• CMRR값은 클수록 좋은 연산증폭기가 된다.
• ACM은 작을수록 좋은 연산증폭기라 할 수 있다.

비반전과 반전입력단자에 동일한 전압이 공급되는데, 이러한 방법으로 차동증폭기를 사용하려는 설계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. 왜냐하면 이상적인 출력전압은 0이 되기 때문이다. 그런데, 왜 이러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되는지?
이것은 대부분 정전적이고 간섭적이며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정보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.

입력베이스에 접속된 배선은 작은 안테나처럼 동작하는데 만일 차동 증폭기가 이러한 전자기적(electromagnetic)인 간섭이 주어지는 환경하에서 동작한다면 각 베이스는 작은 안테나처럼 동작하여 불필요한 신호전압을 검출하게 될 것이다. 차동 증폭기가 널리 이용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같은 공통신호를 식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.
다시 말해서, 차동 증폭기는 공통신호를 식별하여 증폭시키지 않는다.